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다 타카히토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사실상 이 반란은 거의 성공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. 그러나 [[야스리 무츠에]]가 핀포인트로 히다 타카히토를 암살, 지휘관을 잃은 반란 세력이 와해됐다고 한다. [[성도 하카리]]가 그의 성 밑에 묻혀 있었다. 이 성도 하카리가 내뿜는 독 덕분에 [[시키자키 키키]]의 [[역사개찬 계획]]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한다. 결국 이 사람이 일으킨 반란은 이 역사개찬 계획을 개박살내려는 목적이었다.[* 0장에서 히카리 린네와 대화하면서 알게 된다.]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역사개찬 계획에 없던 이 사건이 일어난 것만으로 계획의 톱니바퀴가 삐걱대게 됐다. [* 히테이 공주도 에필로그에서 이때부터 계획이 틀어졌다고 말했다.] 드라마 CD [[칼 이야기#s-3.2|제0장 허도 야스리]]에서 그의 행보나 인물상이 제대로 밝혀진다. 일단 엄청난 천재이며 덕분에 자뻑도 엄청나다. 전투 스타일은 근접전에서 폭탄을 난무하는 위험천만한 스타일이다. ~~설마 1화에 성에 불난것도 폭탄 때문인가?~~ 현재의 개찬된 역사의 수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의 역사가 이상한 것을 깨닫고 있는 것이 자신뿐이고 그 밖에 아무도 하는 녀석이 없어서라고 한다.[* 딸에게는 역사는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남긴 것이며 그것 자체로 의미가 있기에 그 자체로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. 그렇기에 그것이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기에 그게 잘못되었단 걸 증명하기 위해서 자신은 살아왔고 죽는 것이라고도.] 또한 그의 밑에는 참모 목[* 본명은 마니와 도쿠헤비였으나 닌자를 그만두면서 목이라 칭해지게 되었다. 목으로부터 위가 칼이라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.]을 포함한 왼다리, 오른다리, 왼팔, 오른팔[* 넷다 마니와 닌자군 출신으로 오른팔의 경우, 오른 어깨가 없고 대신 칼이 있다.] 등의 사천왕이 있었다고 한다.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성격으로, 폭약으로 공성전 중인 성 자체를 날려버린다던가, [[야스리 무츠에]]를 기습하기 위해 수천 수만의 병사들을 학살하고 숨어있다던가[* 여기서 이즈모 신사가 날라갔다. 정확히는 이즈모 수호병대다.], 소녀(그것도 무츠에의 아들과 딸을 연상시킬 정도로 어린)를 인질로 써먹는다든가 등의 짓거리를 저질렀다. 또 목숨을 빼앗으려면 자신도 목숨을 걸어야한다는 철학으로 항상 전쟁 한복판에 끼어드는 습성이 있다. 덕분에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. 결국은 무츠에와의 직접 대결은 상대도 안된다는 걸 깨닫고 인질 작전으로 선회, 아내이자 무츠에의 주인인 [[야스리 미기리]]를 납치하는 데 성공하였다. --하지만 결말은 무츠에에게 목이 따이지-- 또 반역은 일으켰으나, 이를 성공시킨다는 생각은 없어보인다.[* 자신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올바른 역사를 되찾는 것이며, 자신이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역사개찬 계획이 뒤흔들렸고, 그것이 지금의 역사가 잘못되었단 것에 대한 증명은 되었다며 만족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